[프라임경제] 전북 고창군은 지난해 심원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마포구 서강동은 초등학생․학부모로 구성된 70명의 가족체험단과 서강주민자치위원, 직원 등 90명이 심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방문길에 나선 이들은 심원초등학생들과 함께 만돌갯벌체험, 어망체험 그리고 친환경단지인 만돌 해피라이스단지에서 손 모심기체험에 신기해했다.
이어 저녁에는 서강동주민자치센터가 자랑하는 별보기 매직쇼로 시골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선미 심원초(3학년) 학생은 “평소 별들을 무심코 봐 왔지만 이번기회에 별자리에 대하여 공부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체험에 이장협의회(협의회장 최기대), 심원농수산(대표 김광일)이 저녁 시간에 체험단을 방문해 복분자 가공식품 등 우리지역의 농수산물(복분자즙 바지락비빕밥 등) 시식회를 열고 홍보 및 판매활동을 전개하여 숙식비, 농수산물 판매 등 1000여만원의 판매가 이뤄졌다.
김연기 고창군 심원면장은 "복분자 장어 등 심원의 농어촌특산물을 적극 홍보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심원 농특산물 홍보물 제작과 심원농수산 인증서를 발행 가공업체에 도농직거래 활로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포구 서강동(동장-선우 근, 자치위원장-전운경)에서는 심원면에 생산되는 청정 농수산물을 동민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도시에서 맛보지 못한 체험학습 등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