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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 슬리피와의 이별에 눈물로 말하다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6.19 1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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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화요비가 슬리피와의 결별 소식을 묻는 질문에 끝내 눈물을 쏟았다.

   
   
18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화요비는 근황을 묻는 기자들의 입에서 슬리피의 이름이 나올때 마다 힘들었다며 그 동안의 마음 고생을 털어 놓았다.

화요비는 "웃으면서 이별해도 떠올리면 아픈 이름을..."이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고 화요비의 눈물에 시청자들도 마음이 아팠다.

화요비는 그 와중에도 "저 프로근성 있는 사람인데"라며 방송 중에 눈물을 흘리는 것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화요비는 언터쳐블의 슬리피와 1년 여간 교제해오다 지난 6월 각자 음악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헤어졌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