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기자 2010.06.19 12:06:24
[프라임경제] 금값이 18일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의 경기회복 지연우려와 유럽 국가들의 부채위기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확산된 것.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선물 금은 온스당 1258.30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종전 장중 최고치인 1252.50달러를 9.50달러(0.8%) 넘어선 수치다.
금값 급등은 다른 금속가격까지 확산돼 은 2.2%, 팔라듐 2.1%가 상승했다. 다만 구리는 2.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