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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표팀, 브라질 명승부 비결… 명태 간식?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6.19 11: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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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브라질과의 명승부를 보여준 북한 대표팀의 정대세(26)가 북한 대표팀의 대표 간식을 선보였다.

정대세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북한 대표팀 간식은 명태'라며 지난 5월 29일 명태를 입에 물고 있는 코믹한 사진을 선보였다.

정대세는 "그만 둘 수 없고 멈출 수 없는 조선 명태! 처음에는 먹는 데에 대한 저항이 좀 있었지만, 익숙해지면 절묘한 소금 맛과 씹는 맛이 버릇이 된다. 그러나 그대로 방치하지 않도록 주의해! 냄새가 장난이 아니니까"라고 유머러스하게 소개했다.

정대세의 일본어 블로그는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의 네티즌들도 "역시 신세대 축구스타답다"라며 이념을 넘어 북한팀과 정대세 선수의 선전을 응원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