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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코리아, 완성도 높은 디자인·콘텐츠 눈길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19 0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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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류 연예문화 종합지 <리얼코리아> 중국어판 창간호가 오랜 작업 기간을 통해 완성돼, 그 모습을 드러냈다.

<리얼코리아> 측에 따르면, 18일 창간에 필요한 모든 작업을 마치고 인쇄와 제본이 완료돼 중국 현지 배포 일정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중국 내 주요 배포망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무료 잡지 형태로 배포되는 <리얼코리아>는 국내 연예 및 관광 분야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류의 왜곡·폄하 현상을 바로잡고 올바른 한국 문화를 알린다’는 목적으로 창간된 만큼, <리얼코리아>의 호응도에 따라 그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이다. 관계자들은 <리얼코리아>가 침체 국면에 접어든 한류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리얼코리아> 측은 “수 개월간의 제작 과정을 통해 만들어져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콘텐츠를 중국 독자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중국 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한류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리얼코리아> 창간호는 월드스타 비를 표지모델로 내세웠으며, 대표 한류스타 장나라와 화보 인터뷰, 이채영 인터뷰 등 다양한 한류 연예 콘텐츠뿐만 아니라 국내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여행 및 맛집, 메디컬 콘텐츠, 그리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한국 문화에 관한 기획기사 등으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간호가 완성됨에 따라 <리얼코리아>는 중국 내 주요 배포망 확대에 주력하는 등 잡지 발간 작업의 속도를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문가들은 <리얼코리아>를 향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적지 않은 만큼 중국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다면, <리얼코리아>의 성공적 시장 안착을 위한 여러 지원 방안들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