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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연이은 문화 이벤트에 고객 호평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19 07: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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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종합 문화 공간을 지향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개최하는 각종 문화 이벤트가 고객들로부터 연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고객과의 문화적인 소통을 위해 마련한 ‘눈먼 시계공’의 저자 김탁환, 정재승 작가와의 만남을 지난 15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카페베네 압구정 로데오점에서 진행된 두 작가와의 만남은 추첨을 통해 선발된 고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화제작 ‘눈먼 시계공’에 대한 관심은 예상보다 더 뜨거웠다. 한국 문학과 과학이 융합된 주제로 동아일보에 연재한 내용을 모아 엮은 이 책은 한국 문학과 과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작으로 평가돼 왔다. 그런 만큼 강연회 장소는 두 저자의 말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참석자의 열기로 가득 찼다.

김탁환, 정재승 작가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책에 관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으며, 강연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에게 작가의 사인이 담긴 책을 선물하기도 했다.

카페베네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참석자 전원에게 아메리카노 커피와 와플을 제공하는 등 깔끔한 행사 진행으로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카페베네 김동한 온라인마케팅 팀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카페베네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문화 이벤트”라면서 “카페베네가 종합 문화 공간을 지향하는 만큼, 이러한 문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