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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촬영중 망막 손상-"무사히 촬영 마쳐 감사할 따름"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8 18: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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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로드넘버원  
 
[프라임경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의 주인공 소지섭이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촬영에 임했던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소지섭은 18일 ‘로드넘버원’ 제작발표회에서 “6․25 전쟁을 다룬 드라마의 주인공으로서 내가 과연 극을 잘 이끌어갈 수 있을 지 부담이 컸다”고 운을 뗀후 “폭파신 등 위험한 장면이 많아 멍은 기본이었다”며 “큰 사고 없이 촬영을 마쳐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또다른 배우 윤계상이 “생사를 넘나드는 전쟁신이 많아 다들 고생이 심했다”며 “소지섭은 망막이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소지섭은 “폭파신 촬영중 눈에 흙이 튀어 망막에 약간 상처가 난 것”이라며 “크게 다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한편,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 넘버원’은 오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