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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박주영 미니홈피 캡쳐 | ||
박주영은 1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조별에선에서 전반 17분 아르헨티나에 안타까운 자책골을 내줬다.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메시의 프리킥이 패널티박스 안에서 수비하던 박주영의 정강이를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간 것.
이로써 박주영의 자책골은 1986년 멕시코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조광래(현 경남FC 감독)의 자책골에 이어 두 번째 자책골이라는 불명예를 기록했다.
청소년 대표 시절부터 ‘축구 선재’로 두각을 나타내며 활약한 박주영은 지난 2006 독일 월드컵에서도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을뿐더러, 그리스전에서도 좋은 움직임에 비해 골문을 열지 못해 유독 월드컵 무대에서 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박주영의 미니홈피에 “괜찮다. 박주영의 잘못이 아니다.”,“한 경기가 남았으니 더 잘하면 된다.”등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하루 동안 50만이 넘는 누리꾼들의 방문이 쇄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