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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쇼핑몰 '두여자닷컴'-"어라? 어제 그 의상이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8 17: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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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좌-거리응원전, 사진우-두여자닷컴  
 
[프라임경제] ‘아르헨티나 응원녀’ 오초희에 대한 논란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2006 함양아가씨 출신으로 알려진 오초희(24)라는 이 여성은 커다란 발자국 무늬가 그려진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지난 17일 대한민국-그리스의 경기 응원차 서울 반포 거리응원전에 나섰다.

다음 날인 18일 각종 포털사이트에 ‘아르헨티나 응원녀’로 오초희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공교롭게도 그녀의 응원복이 도마위에 올랐다.

일단 누리꾼들은 “상대국에 대한 모욕”이라며 오초희의 의상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그녀의 미니홈피는 각종 악플로 도배되어 있는 실정이다.

논란이 불거지면서 오초희가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밖에도 못나간다”며 “뮤직비디오나 방송출연도 아는 분들의 권유와 부탁 때문이지 결코 연예인 지망생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음에도 불구 누리꾼들의 비난은 멈추지 않고 있다.

더욱이 오초희의 미니홈피 상단에는 그녀가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의 주소가 노출되어 있어 해당 쇼핑몰에 대한 홍보논란까지 겹친 상황.

실제로 오초희의 쇼핑몰에는 그녀가 응원전 당시 차고 나온 머리띠와 응원전 관련 의상들이 판매중이다.

누리꾼들은 “연예계 데뷔가 목적이 아니라면 쇼핑몰 홍보가 목적인가”, “월드컵을 이용해 얼굴을 알리고 상술을 펼치는 행위가 지겹다”등의 실망스런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