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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함평군은 “돌머리해변 개장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8월8일까지 함평읍 석성리 돌머리해변에서 ‘함평만 갯벌생태체험 학습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선정 체험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갯벌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보전 의식 고취, 녹색 생활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를 위해 군은 전시실과 영상실 등을 갖춘 170㎡ 규모의 갯벌체험교육학습관을 만들어 갯벌생물 모형, 소라 조형물의 포토존을 전시했으며, 함평만에 서식하는 15여 종류의 바다생물이 활동하는 수족관도 비치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갯벌생태체험 참가자들은 이곳 갯벌체험교육학습관에서 갯벌 및 갯벌생물, 녹색생활 실천 등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고 생생이 살아 움직이는 갯벌 생물을 관찰한 후 기후변화 관련 영상물을 시청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전문 강사의 안내로 야외로 이동해 갯벌체험 데크를 산책하며 갯벌 내 생물 관찰 및 채집 등의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체험 참가는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개인 및 단체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