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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겹경사 김강우 결혼

열애 7년 만에 결혼 골인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18 15: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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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김강우가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18일 오후 2시 김강우는 연인 한무영씨와 명동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18일 결혼식을 올린 김강우 / 사진= 나무액터스 홈페이지>

 
 
김강우-한무영 부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7년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신부 한무영은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기이도 하다.

김강우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관계자는 “성당 결혼식인 만큼 주례나 사회 없이 혼배미사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에는 신부 친동생 한혜진을 비롯해 문소리, 송승헌, 박시연, 이하나, 전혜빈, 신세경, 한정수, 박건헝, 조한선, 주진모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얼마 전 출연한 영화 ‘하하하’가 칸 국제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을 수상한 김강우는 수상에 결혼까지 겹경사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