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김응수가 폐결핵으로 고생한 사연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응수는 “과거 일본 유학생활 중 병을 얻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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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힘든 생활을 털어논 김응수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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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시 폐결핵이라는 병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폐결핵이라고 했다”며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꿈을 접고 귀국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자식이 병에 걸린 소식을 듣고 어머니도 뇌출혈로 쓰러지셨다”며 “병원에 갔는데 예상과 달리 어머니가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나셔서 ‘통닭사와라. 잘 먹어야 된다’며 돈을 건네셨다”면서 “그 후 병과 싸워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최응수는 악역으로 사랑받는 배우이다. ‘추노’의 좌의정, ‘부자의 탄생’에서 부귀호 역할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