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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울려’ 화요비 눈물

녹화 중 결별 질문에 눈물 보여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18 1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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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화요비가 녹화 중 눈물을 보였다.

얼마 전 힙합가수 슬리피와 결별한 박화요비 지난 15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현장에서 눈물을 보였다.

   
 

<6월 초 결별한 슬리피-화요비 커플 / 사진= 개인 미니홈피>

 
 
화요비는 첫 곡 ‘Bye Bye Bye'를 부른 후 유희열과 토크 중 유희열이 “새 앨범 활동할 때 결별 애기가 나와 노이즈 마케팅으로 오해 받았을 것 같은데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화요비는 “거짓말을 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화요비와 슬리피는 2008년 10월부터 만남을 가져오다 지난 6월 초 결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유희열이 “마른 것 같은데 마음 고생 때문인 것 아닌가. 이런 얘기 꺼내도 되냐”고 조심스레 묻자마자 화요비가 눈물을 흘려 지켜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당황한 유희열도 “상처는 빨리 내보여야 빨리 낫는다”며 위로했지만 오히려 화요비가 더 심하게 울어버렸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SG워너비 이석훈, 기타리스트 박주원 등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8일 밤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