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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스 ‘절친’은 박지성…경기 직후 두 사람 ‘밀담’ 화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8 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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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카를로스 테베즈가 박지성에게 건넨 한마디의 위로가 화제다. 두 사람은 이른바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7일(한국시간)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B조 예선 한국과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의 절친이었던 박지성과 테베즈는 운명의 한판승을 벌였는데, 이날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고 이에 테베즈는 경기 직후 박지성에게 “Unlucky”라며 위로했으며 박지성은 이에 대해 “수고했다”는 말로,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테베즈와 박지성은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우정을 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