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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같은 전투기 실종·추락

F-5 전투기 동해상 추락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18 13: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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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8일 오전 10시 33분 공군 F-5 전투기가 동해 상공에서 실종됐다.

   
 

<18일 오전 추락한 F-5 전투기 / 사진= 대한민국 공군 홈페이지>

 
 
F-5 전투기는 오전 9시 43분 강릉 기지를 이륙해 태백산 필승 사격장에서 공대지사격 임무를 마친 후 강릉기지로 귀환하던 중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공군은 사고 후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수색작업을 펼치던 중 탑승 조종사인 전방석의 정 모 중위, 후방석의 박 모 중령의 시신을 발견했다.

또한 국내에 배치된 F-5 전투기에 대한 비행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18일 실종된 F-5전투기는 지난 3월에도 추락해 탑승자 3명 전원이 숨진바 있다.

F-5 전투기는 1984년 국내에서 조립 생산된 기종으로 30년간 실전에 배치된 노후 기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