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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미니홈피 | ||
17일 오후 (한국시간)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2차전 한국-아르헨티나전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서울 반포 거리응원장에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리폼해 입고 온 미모의 여성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문제는 이 여성의 응원복.
20069 함양아가씨 출신의 오초희(24)라는 이 여성은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리폼해 입고 있는데 응원복에는 커다란 발자국 무늬가 새겨져 있다.
오초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극기가 저렇게 조롱당하면 기분 좋은가?”, “저건 응원이 아닌 상대국 모욕이다”, “해외언론에 노출되고 있다. 삭제해라”, “개념이 있는가?”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오초희는 한 매체와의 전화인터뷰체서 “무심코 인터넷을 통해 악플을 접했다. 밖에도 못나간다”며 “뮤직비디오나 방송출연도 아는 분들의 권유와 부탁 때문이지 결코 연예인 지망생이 아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좋은 의도가 나쁘게 해석되어 마음이 아프다.”며 “나이지리아전에 나오지 말라는 분도 계신데 붉은 티셔츠를 입고라도 대표팀을 응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오초희는 왁스의 ‘전화한번 못하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케이블tv onstyle ‘데이트쇼퍼’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