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데이터빈즈(Databeans)에 따르면 의료 전자기기 분야의 연간 성장률이 최고 11%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반도체 산업에 가장 빠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프리스케일 반도체(코리아 대표 황연호 www.freescale.co.kr)는 의료 애플리케이션의 엄격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특수 설계된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군 5종을 출시하며 이와 같이 급성장하는 시장에 대한 역량과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들 MCU는 매우 낮은 전력을 소모하여 정지 시 전류가 450나노암페어 미만에 불과해 LCD 세그먼트 디스플레이, USB 연결, 고급 아날로그 회로를 통합함으로써 프리스케일 의료 MCU 솔루션의 구성부품이 최대 30%까지 줄어들어 주요 경쟁업체에 비해 시스템 비용 절감을 크게 절감해 준다. 이들 제품은 프리스케일 제품 수명 연장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으며 검증일로부터 최소 15년간 공급을 보장한다.
프리스케일의 산업용 및 복합 시장 MCU 분야 에이든 미첼(Aiden Mitchell) 이사는 "이 의료 MCU 제품군 5종을 발표하면서 엔지니어들이 미래의 의료 기기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우리는 휴대용 의료 장비 설계자를 염두에 두고 동급 최고의 MCU 솔루션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들 의료 장치는 프리스케일 제품의 대명사가 된 정확도, 연결성 및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프리스케일 칩은 임베디드 의료 시장에 맞춤화되어 있으며 혈당계, 심박계와 같은 휴대용 의료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 기타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심전도(ECG), 환자 모니터, 의료 실험실 장비 등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이 있다. 프리스케일 의료 MCU는 또한 혈당계와 같은 특정 휴대용 의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정확도 표준을 충족하거나 초과하도록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