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에듀윌 임직원 ‘월드컵 응원 위한 이색 회식’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18 11:35:0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은 지난 17일 80여명의 임직원들이 모여 ‘월드컵 응원을 위한 이색 회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에듀윌 임직원들은 회사근처 호프집에 모여 월드컵 응원전을 펼쳤다. 붉은 악마 응원띠와 축구공나팔, 두건, 머플러, 막대풍선, 야광삼지창 등 각종 월드컵 응원도구들을 갖추고 부서별로 열띤 응원을 펼치며,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에듀윌은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를 직장 내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자체적으로 월드컵 티셔츠를 맞추고 월드컵 개막식에서부터 한국경기가 있을 때마다 전 임직원들이 월드컵 티셔츠를 입고 근무했다. 120여명의 임직원들 모두가 월드컵 티셔츠를 입고 근무를 하면서 구로디지털단지 내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민창기 에듀윌 전략기획팀 사원은 “직장동료들과 함께 월드컵 단체 응원을 해보니 월드컵에 대한 열기도 더 뜨겁게 느껴지고, 직장 내 단합도 더욱 잘 되는 것 같아 1석 2조의 효과를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이날 아르헨티나전에서 1-4로 패배를 당했으며, 오는 23일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16강 진출 티켓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이색 응원회식 외에도 에듀윌은 오는 19일 월드컵 16강 기원 및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수험생 합격기원을 위한 ‘임직원 걷기대회’를 월드컵 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걷기대회 후에는 대형 연날리기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에듀윌 고객을 위한 ‘2010 남아공 한국축구 승리 기원 깜짝할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에듀윌은 지난 17일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10만원 특별할인 이벤트를 하루 동안 게릴라 형식으로 진행했다. 한국팀 경기가 있는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깜짝할인은 23일(수) 나이지리아전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의 경기 일정이 있는 날에는 지속적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