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북한 대표 팀 선수 4명이 경기장에 나오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6일 북한과 브라질 전 브라질 대표 팀 선수 4명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엔트리 23명 가운데 4명이 빠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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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당일 사라진 북한 선수들(좌측부터 안철혁, 김명원, 김경일, 박성혁) / 사진= 피파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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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은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는 단체로 팀을 이탈해 망명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FIFA 미디어채널에 따르면 오는 21일 포르투갈과 2차전을 갖는 북한 대표팀은 18일 자정 예정된 훈련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