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7일 50대 남성이 월드컵 시청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아르헨티나 전이 열린 지난 17일 경기를 시청하던 한모(52)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한 씨는 평소 고혈압 등 지병이 있어 TV를 보다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17일 경기 전, 여러 매체들은 과도한 월드컵 응원으로 인한 심장마비를 조심해야 한다며 예방법을 방송하기도 했다. 또 보건복지부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관전 건강수칙을 주요 포털사이트와 서울광장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과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에는 각각 2명과 7명이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