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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학교 월드컵 미녀 봉사단 눈길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18 09: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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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위한 강남거리응원전 곳곳에서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그리스전이 있었던 지난 12일 오후 삼성동 강남거리 행사장에서 학생 및 교수 2,000여명이 참여하는 월드컵 플래시몹을 성공시켰던 이 학교는 한국-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17일 오후에는 월드컵 바디페인팅쇼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월드컵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무료로 진행했다. 또한 무용예술학부 100여명이 비보이, 방송댄스, 재즈댄스 공연을 선보여 응원에 흥을 돋았다.
   
 
   
 


서울종합예술학교 뷰티예술학부 교수와 학생이 지난 17일 삼성역 부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을 무료로 해줌과 동시에 월드컵 바디 페인팅쇼를 펼쳤다. 온몸으로 붉은 색을 물들인 학생 모델은 ‘大~한민국’, ‘코리아 파이팅’ 등을 몸에 새기며 태극전사를 응원했다. 또한 서울종합예술학교 홍보모델 ‘싹수(SAC秀)’가 이색적인 월드컵 패션으로 취재진과 일반 사람들의 뜨거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김연아-빅뱅의 ‘샤우팅 코리아’를 안무한 이재욱과 이효리의 ‘유고걸’을 안무한 정진석이 교수로 재직 중인 무용예술학부 100여명이 삼성역 인근에서 응원 나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댄스공연을 펼쳤다. 이에 앞서 SBS에서 생중계된 2010 남아공월드컵 국민응원대축제-승리의 함성에 실용음악예술학부에서 최근 발매한 월드컵 기념음반의 타이틀곡 ‘런코리아’를 열창하기도 했다. 이날 경기는 4대 1로 비록 석패했지만, 서울종합예술학교 총학생회 학생들이 경기가 끝난 후 강남 거리응원전 주위를 청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