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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강호’ 프랑스, 멕시코에 0-2 대패…탈락 위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8 09: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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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럽 강호 프랑스가 16강 탈락위기에 처했다.

프랑스는 지난 12일 우루과이와의 1차전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 지은데 이어 18일 오전 3시30분(이하 한국시간) 피터 모카바 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0-2로 완패했다.

프랑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부진한 경기능력을 보이며 니콜라스 아넬카(32), 플로랑 말루다(30. 이상 첼시), 앙리, 프랑크 리베리(27. 바이에른 뮌헨) 등 세계 최정상급 팀에서 뛰는 공격수들을 대거 보유하고도 2경기에서 1골도 넣지 못했다.

프랑스는 이에 따라 오는 22일 열리는 남아공과의 최종전에서 대승을 거둬도 우루과이와 멕시코가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16강행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