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7일 박지성은 아르헨티나 전 경기 시작 전 테베스와 진한 포옹을 했다.
박지성은 카를로세 테베스(아르헨티나)와 경기 전 진한 포옹을 나눠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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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포옹을 나눈 박지성과 테베스 / 사진= 피파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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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 적으로 만난 경기 시작 전 양국의 국가가 연주되고 악수를 하는 과정에서 박지성은 다른 선수에게는 악수만 하고 지나쳤지만 절친 테베스를 보자마자 환한 미소를 띠고 포옹을 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한편 박지성과 테베스는 경기 전 자국 선수들에게 각각 ‘테베스 잡는 법’과 ‘박지성 잡는 법’을 전수했다며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지만 뜨거운 우정을 감출 수는 없었다.
이날 아르헨티나 전에서 대한민국은 4대 1로 대패해 16강 여부는 남은 경기로 결정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