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국 땅값 상승률이 14개월 연속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보금자리주택지구가 포진된 경기 시흥·하남시 등의 상승세가 돋보인 반면 서울은 강남지역이 2개월 연속 떨어지는 등 상승세가 멈췄다.
특히 전국 249개 시군구 가운데 241곳이 올랐으며 땅값이 평균(0.1%) 이상으로 오른 곳도 123개 지역이나 됐다. 서울은 0%로 변동률이 없어지만 인천은 0.17%, 경기는 0.19% 올랐다.
이중 경기 시흥시가 군자지구 개발과 은계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등의 영향으로 전달에 이어 0.4%의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경기 하남시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미사지구로 인해 전달보다 0.39% 상승했다.
그러나 집값 하락의 영향으로 서울 강남구(-0.11%), 송파구(-0.06%), 강동구(-0.03%)는 2개월 연속 떨어졌고 서초구(-0.03%), 경기 과천시(-0.08%)도 내림세로 돌아섰다.
한편 지난달 토지 거래량은 총 17만6661필지, 1억8689만㎡로 전년동기에 비해 필지는 8%, 면적은 16.8% 줄었다. 필지 기준으로 서울(-36.9%), 대구(-46.5%), 경기(-17.5%) 등의 거래량이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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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대비 지가변동률(%) / 국토해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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