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투자증권은 한진해운홀딩스(000700)에 대해 해운시황 강세의 최고 대체재 종목이라는 평가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한진해운홀딩스의 자회사인 한진해운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10%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한진해운을 주력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로 지분의 중요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 평가했다.
또한 이 연구원은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인 흑자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며 3분기에는 운임 인상효과와 더불어 해운시장 성수기로 인하여 분기기준 사상최대 실적도 기대, 물동량 증가 추세와 더불어 운임인상 효과가 맞물리면서 한진해운의 턴어라운드 속도는 빨라질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한진해운홀딩스는 유상증자 물량 부담에서도 자유로우며 밸류에이션을 고려한 주가 상승여력 측면에서도 높기 때문에 해운시황 강세의 최고의 대체재로서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