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김기영 애널리스트는 18일 "국제펄프가격 안정 움직임으로 그동안 펄프가격 상승에 따라 원재료 부담을 느꼈던 인쇄용지부문 영업이익률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7-8월 전통적인 비수기 진입과 함께 선거에 따른 특수수요가 소멸됨에 따라 영업이익률 상승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 전망"이라며 "1분기 인쇄용지부문 이익률 감소를 적극적으로 방어했던 백판지, 특수지부문 이익률은여전히 고공행진을 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