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7일 아르헨티나 전에서 박주영이 눈물을 머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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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기뻐하는 아르헨티나 선수들 / 사진= 피파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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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르헨티나에 1대 4로 대패해 응원하던 시민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귀가했다.
전반 16분 메시의 프리킥이 박주영의 다리를 맞으면서 자책골이 나왔다. 자책골 이후 박주영은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보여주다 후반 37분 이동국과 교체됐다.
이어 전반 33분에는 이과인의 골로 2대 0으로 뒤지다 전반 46분 이청용의 만회골로 대한민국 대표 팀은 자신감을 되찾았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의 빠른 공수전환에 속수무책으로 끌려 다니다 후반 31분과 35분 이과인에게 득점을 허용해 4대 1로 참패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팀은 오는 23일 오전 3시 30분 나이지리아와 경기 결과로 16강 진출 여부를 확정지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