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투자증권은 18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업계 공통적으로 2분기 순이자마진이 전분기에 비해 0.1% 정도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신한지주는 하락 폭이 0.3~0.4%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 이혁재 연구원은 “신한지주의 2분기 실적 감소폭 1000억원 내외에 불과할 것”이라며 “업계의 순이자마진 하락폭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비이자이익의 경우 330억원 가량의 삼성생명 상장차익을 제외하면 눈에 띄는 부분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의 영업현황이 탄탄하기 때문에 2000억원 이상의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충당금전입액의 경우 1분기 2142억원에 비해서는 늘어나겠지만, 이미 2009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온 측면이 있어 2분기 증가 폭은 타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