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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체 '월드컵에 단기 매출 성과 부진'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6.18 07: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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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패션업체들이 월드컵 경기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단기 매출 성과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SK증권 이정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여성복은 백화점 기준 지난주대비 10~15% 감소했고 남성복의 경우 4~7% 올랐지만 가두점의 경우 소폭 하락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월드컵 경기 관람으로 유동인구 및 쇼핑객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패션업체들의 매출감소 원인을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