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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철렁’ 닉쿤 속옷 맞아

공연 중 팬이 속옷 던져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17 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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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PM 닉쿤이 미국 공연 중 속옷에 맞았다.

   
 

<공연 중 팬이 던진 속옷을 맞은 닉쿤 / 출처= 유튜브 동영상 캡쳐>

 
 
지난 12일 미국에서 열린 원더걸스 콘서트에 2PM이 출연한 동영상이 13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이 영상 속 2PM은 ‘10점 만점에 10점’을 열창하고 있다.

그러나 노래 중반 쯤 자신의 파트에서 무대 가운데로 나오는 닉쿤에게 한 여성 팬이 속옷을 벗어 던졌다. 속옷에 맞은 닉쿤은 잠시 멈칫했지만 이내 공연에 집중했다.

공연 후 닉쿤과 2PM멤버들은 해프닝으로 웃어 넘겼다. 원래 미국에서는 톱스타의 공연일수록 팬들이 속옷을 벗어 던지는 일이 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 지못미”, “닉쿤이 미국에서 능욕 당했다”며 황당함을 표했다.

한편 2PM은 오는 7월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의 원더걸스 전미투어 오프닝 무대는 2AM이 꾸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