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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요아리, ‘중퇴 학력’ 솔직 고백에 검색어 1위 등극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7 17: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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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요아리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요아리(23, 본명 강미진)의 학력 고백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인터넷 포털 검색어 1위를 장식했다.

오는 23일 신곡 ‘저기요’를 발표하는 요아리는 자신의 신곡에 대해 “평소 가지고 싶은 것을 마음껏 누리는 부자들에 대한 원망과 부러움을 다룬 곡”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어려서부터 많은 것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심정이 복잡했다”며 “그때의 설움과 원망, 그 사람들은 우리 서민들의 슬픔을 알까 하는 마음을 작사가님이 그대로 써주셔서 녹음할 때 너무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요아리는 중학교 2학년 재학시절 가정 형편 때문에 학교를 자퇴하고 미용실에서 일을 하다가 스무살이 되던 2007년 스프링클러의 보컬로 가수의 꿈을 이뤘다.

누리꾼들은 요아리의 이 같은 성장기에 박수를 보내며 가수로서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한편 뉴웨이브락이라는 생소한 장르를 도입한 신곡 ‘저기요’는 히트메이커 윤일상이 작곡, ‘아브라카다브라’를 작사한 김이나가 가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