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남 나주시는 17일 민선5기 출범을 앞두고 수도권 기업 2곳과 400억원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홍경섭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도지사, (주)아즈텍 김기호 대표, (주)중외엔비텍 김종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아즈텍은 300억원을 투자, 나주 일반산단 3만3천㎡ 부지에 LED 기초소재인 사파이어 잉곳 및 웨이퍼 제조공장을 설립, 1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주)중외엔비텍도 나주 일반산단 1만2천4백㎡의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공기정화기와 태양광 가로등.조명 생산 공장을 건설, 7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나주시 투자유치 담당자는 “산업기반이 취약한 우리 지역에 미래 유망산업기지가 될 수도권 기업들이 속속 이전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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