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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T "통신시장 활성화, 하반기 '방긋'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6.17 1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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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T&T(053870)가 스마트폰 등 통신시장의 활성화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통신장비업체 GT&T는 전일대비 65원(4.14%)오른 1635원에 장을 마감했다.

GT&T가 이날 SK텔레콤과 20억원 규모의 광선로공유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자 주식은 상승폭에 높였다.

GT&T 관계자는 "현재 통신시장 자체가 많이 활성화돼 있어서 우리회사(GT&T)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관련된 기업들의 계약 건수가 많아지고 있다"며 "최근 들어서 GT&T도 크고 작은 계약 건수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통신시장의 확대는 스마트폰 확산이 되고 있는 추세의 간접적 영향을 받는 것"이라며 "2분기 뿐 아니라 하반기 실적을 좋게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