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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걸스 안영미와 정주리, 볼 일도 같이 보는 사이?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7 1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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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MBC every1  
 
[프라임경제] 안영미, 정주리가 화장실 볼 일도 같이 보는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오는 18일 방송될 예정인 <무한걸스 시즌2>에서 무한걸스 멤버들은 이색음식을 찾아다녔다.

무한걸스 제작진은 주어진 음식점을 찾아서 선착순으로 가장 먼저 들어오는 팀에게만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첫 번째 맛집으로 가기 전, 2인1조로 팀을 나눈 멤버들은 몸이 붙어있는 낯부끄러운 커플티를 착용한 채 음식점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같은 팀이 된 안영미, 정주리는 이 날 함께 화장실에 들어가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었다.

음식점을 찾아가던 중 갑작스럽게 정주리는 복통을 호소하며 화장실을 찾은 것. 화장실을 발견한 후 몸이 붙어 있는 커플T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이 들어가야 하는 안영미는 울상을 지었다. 하지만 정주리가 볼일을 보는 내내 옆을 지키며 말동무를 해주는 등 남다른 친분을 보여주었지만 화장실에서 지체하는 바람에 늦은 두 사람은 안타깝게 1등을 하지 못했다.

한편, 무한걸스가 찾은 첫 번째 맛집은 다양한 떡볶이가 있는 강남의 한 떡볶이 레스토랑이었다. 1등을 차지한 이지혜&김은정 팀은 각양각색 여러 종류의 떡볶이를 맛볼 수 있었다. 그에 반해 꼴지를 한 현영&김나영 팀은 벌칙으로 아주 매운 떡볶이를 먹어야만 했다.

두 번째 맛집은 홍대에 위치한 고품격 곱창집이었다. 팀을 바꾼 멤버들은 스탭, 제작진까지 포함하여 허리에 줄을 묶어 새로운 팀을 꾸렸다. 많은 인원을 끌고 가야하는 에로상황 속에 꿋꿋이 1등을 차지한 현영&김은정 팀은 색다른 곱창을 맛볼 수 있었다. 꼴등으로 들어 온 안영미&김나영 팀은 제대로 삭힌 홍어를 고통 속에 먹었다.

첫 번째, 두 번째 음식점의 선착순 대결에서 모두 1등을 차지한 김은정은 이 날 최고의 행운녀로 뽑히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2인1조 팀별 외에도 제작진, 매니저 등과 함께 팀을 이뤄 맛집을 찾아다니는무한걸스 멤버들의 요절복통 선착순 식신원정대는 6월 18일 금요일 저녁 6시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