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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도군이 수도권 지역에서 진도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펼쳐 짭짤한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7일~11일까지 5일간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역홍보센터와 함께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총 5,000여만 원의 판매 수익을 올렸다.
이번 직거래 행사는 진도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인증 제품 등이 함께 참여해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군은 직거래 장터 참여 업체와 품목을 엄정하게 선정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 차별화된 친환경 인증 구성,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특히 이번 직거래 장터는 전반적으로 경기가 부진해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더운 날씨로 소비자들이 야외 활동을 자제한 상황에서도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다.
군은 수도권 및 자매결연 단채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지역 농·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직거래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경제통상과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행사기간 동안 무더운 날씨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기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렸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