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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걸2스쿨 홈페이지 | ||
지난 15일 화제가 되었던 ‘월드컵 복근녀’라는 제목의 댄스 동영상에는 한 여성이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비의 ‘널 붙잡을 노래’와 포미닛의 ‘허(Huh)’에 맞춰 완벽한 댄스를 선보인다.
특히, 이 여성은 티셔츠를 걷어 자신의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 영상 속 주인공은 현재 ‘여자학교 컨셉트의 스타 퍼블리싱 프로젝트’를 표방하는 ‘걸 2스쿨’에서 오디션을 통과한 후 가수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1987년생 연습생 ‘한우리’양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월드컵 복근녀’가 연습생인 것이 밝혀지자 “또 마케팅이냐”, “월드컵 ‘응원녀’를 비롯해 순수한 스포츠 열기를 통해 스타가 되려하는 여성들이 너무 많다”는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소속사 ‘걸2스쿨’ 측은 “동영상은 오디션을 통과하고 가수 데뷔 준비를 위해 연습하며 연습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것”이라며 “가수 임박 등 기사들이 많이 올라 와 있지만, 아직 정식 그룹이나 솔로로 데뷔 일정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