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남아공월드컵 해설위원 차범근, 박문성, 김동완이 월드컵이 열리는 31일간(6월 11일~7월 12일) 네이버의 월드컵 특별 페이지(http://sports.news.naver.com/wc2010/index.nhn)를 통해 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세계 축구 역사의 산증인다운 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차범근 해설위원은 남아공 월드컵 현지에서 만난 축구스타들의 그라운드 밖에서의 정겨운 모습과 그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차범근과 친구들’ 코너에서 소개하고 있다. 첫번째로 아침식사에서 우연히 마주친 아프리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월드컵 스타인 전 카메룬 국가대표 ‘로저 밀라(Roger Milla)’의 이야기를 전해왔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김동완 해설위원 역시 매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토크쇼 형태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 ‘라디오 풋볼N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당일 진행된 경기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과 예정된 경기에 대한 전망을 거침없이 내놓는다.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해당 페이지에 올리는 1,000여 건의 질문에 김동완 위원이 바로바로 답변하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전문위원과 대화를 나누고 싶은 네티즌에게는 좋은 기회이다. 대회 7일째인 금일 오후 3시. 한국과 아르헨티나 전을 앞두고 있어 김동완 위원의 ‘라디오 풋볼N토크’의 청취율 또한 급상승 할 것으로 보인다.
각 단체별로 스코어 맞추기가 한창인 요즘, 당일 경기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전망을 듣고 싶은 이용자라면, 박문성 해설위원이 남아공 현지에서 매일 송고해오는 ‘오늘의 월드컵 300자 프리게임쇼’를 열독해 볼 필요가 있다. 300자로 내외로 간결하지만 냉철한 분석을 곁들여 당일 치러질 경기별 키 플레이어와 전술 포인트에 대해 짚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