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직 광주시교육감과 당선자간 힘겨루기로 비춰졌던 갈등이 해소됐다.
안순일 광주시교육감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당선자는 16일과 17일 오전 만남을 갖고 향후 업무 협조.인수위 활동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7.9월 정기인사폭을 최소로하고, 내년 예산편성시 당선자의 의견을 최대한 받아들이기로 했다. 또 안순일 교육감의 임기(11월6일) 한달전에 인수위원회를 가동키로 합의했다.
현재 교육위원 신분인 장휘국 당선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직속기관인 금호교육문화회관에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 또 향후 당선자의 업무 협조사항은 부교육감을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