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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BS TV, 인터넷방송 최초, 월드컵 거리응원 이원 생중계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7 10: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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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터넷 방송국 SSBS TV (http://www.ssbs.tv)가 인터넷 방송 최초로 이원중계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SSBSTV의 이번 거리응원 이원생중계는 노트북이나 캠으로 방송하던 인터넷 방송과 차별화된 방송으로 네티즌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SSBS TV는 그리스와 대한민국의 월드컵 경기가 있던 지난12일, 삼성 코엑스 거리응원 현장과 홍대 거리응원 현장 2곳의 시민들의 응원하는 모습을 와이파이 (WiFi)기능이 탑재된 삼성HMX-S16캠코더로 생중계했다.

SSBS TV 방송국 메인 스튜디오와 현장의 원활한 연결로 거리응원의 열기와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SSBS TV는 이색 월드컵 응원이벤트로 ‘이천십’ 氏를 찾아라’와 ‘2010 영상 응원 메시지’ 등을 진행한다.

“이천십 氏를 찾아라”는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이름이 이천십인 대한민국 국민을 찾아내는 미션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2010개의 영상의 마지막 영상 메시지의 주인공을 찾는 것이다.

SSBS TV관계자는 “예전에는 야외에서 방송을 하려면 PC, 와이브로 단말기 등 복잡한 장비들이 필요했지만 삼성의 HMX-S16은 별다른 장치 없이도 현장의 영상을 바로 송출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 방송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거리응원 현장 이원생중계와 이색 응원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힘을 보태겠다” 인터넷 방송의 새로운 시도와 앞으로의 계획을 언급했다.

SSBS TV는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조별 예선 경기가 있는 오는 17일, 지난 그리스전과 마찬가지로 거리 응원 현장을 생중계하고 2010 영상 응원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서울 시내 곳곳에서 촬영된 ‘2010영상 응원 메시지’는 SSBS TV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된다.

SSBS TV의 두 번째 이벤트 ‘이천십씨를 찾아라’는 시민 제보를 통해 ‘이천십’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을 찾는 이색 이벤트로, SSBS TV의 홈페이지 게시판, 트위터, 미투데이와 영상 메시지 제작 현장에서도 제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