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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티셔츠로 기부문화 앞장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17 1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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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유니클로(UNIQLO)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6월 20일, 세계난민의 날을 기념하여 UNHCR(국제연합난민고등한무관사무소; 유엔난민기구) 티셔츠를 선보인다.

UNHCR(유엔난민기구)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UN 기관으로 세계각지의 난민보호와 자원을 주된 활동으로 하고 있다. 이번 2010년 S/S 유니클로(UNIQLO)에서 선보인 UNHCR 그래픽 T-shirts는 난민 문제에 대한 메시지와 작품을 기초하여 제작되었으며, 모든 수익은 UNHCR 에 기부 또는 지원 활동으로 쓰여진다.

유니클로(UNIQLO)의 UNHCR난민 지원 프로젝트는 많은 이들에게 세계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세계의 이웃’을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앞으로도 매년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하여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된 티셔츠들의 주제는 VISION FOR THE FUTURE(미래를 향한 전망)이며, 미래, 자유, 꿈을 키워드로 하여 UNHCR자원봉사자를 포함한 각계 저명인사 및 스페셜 게스트 7명의 메시지를 담아 티셔츠로 제작 되었다.

디자인으로는 남, 녀 모두 4종류씩 선보이며, 참여 게스트로는 포토그래퍼 나오키 이시카와(NAOKI ISHIKAWA), 싱어송라이터 카즈마사 오다(KAZUMASA ODA), 바이올리니스트 이쿠코 카와이(IKUKO KAWAI), 모델 제시카 미치바타(JESSICA MICHIBATA), 작가 에토 모리(ETO MORI), 액세서리 브랜드 큐 팟(Q-pot. TADAAKI WAKAMATSU), UNHCR 자원봉사단체 제이펀 유쓰(J-FUN YOUTH) 등이 있다.

현재 UNHCR UT 컬렉션은 유니클로(UNIQLO)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일부 매장만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9,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