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대강 관련주들이 정운찬 총리의 긍정적 발언으로 다시 강세로 접어들었다.
17일 10시05분 현재 4대강 관련주에 속한 이화공영은 전일 대비 11.84%오른 5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수건설 9.02%, 홈센타 6.32%, 동신건설 6.27%, 삼호개발 5.30%, 울트라건설 4.73%등도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정운찬 총리는 “4대강 사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4대강 사업은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들과 의논해서 하는 것으로, 지금 와서 지자체장이 바뀌었다고 사업을 못하게 하는 건 무책임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지난 15일 4대강 정비사업과 관련 “해당 구간의 사업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혀 4대강 관련주들이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