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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패배에 ‘펠레가 저주’의 시작됐다 ‘논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7 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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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펠레의 저주'가 온라인 상에서 새삼 화제다. 그간 펠레의 예상은 대부분 빗나갔기 때문에 펠레의 선택을 받는 국가는 ‘펠레의 한마디’가 사실 원망스런 일이다.

그런 '축구황제' 펠레(70)가 이번에도 ‘저주’를 내린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펠레는 지난 11일(한국시간) 2010남아공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가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질과 스페인을 “최고의 팀”으로 선택했다.

펠레는 당시 “지금으로서는 유럽에서는 스페인이, 남미에서는 브라질이 의심할 여지없이 최고의 팀”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승후보 0순위'로 꼽히던 '무적함대' 스페인이 초반부터 흔들리고 있다. 역습 한 방에 결승골까지 내줬다.

스위스와의 본선 첫 경기에서 0-1로 패한 것을 두고, 축구 팬들 사이에선 펠레의 저주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