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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에 감동한’ 김명민 아내

결혼기념일에 뮤지컬 티켓 선물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17 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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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김명민이 아내에게 뮤지컬 티켓을 건넸다.

   
 

<김명민에 공연 티켓을 선물한 엄기준(좌측부터) / 사진= 김명민 홈페이지, 싸이더스HQ>

 
 
김명민은 “지난 6월 9일이 결혼 9주년 기념일이었다. 촬영에 쫓겨 기념일을 챙긴 적이 거의 없는데 후배 엄기준의 배려로 아내와 뮤지컬을 관람했다”고 말했다.

엄기준은 김명민의 결혼기념일을 기억해뒀다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당일 티켓을 선물한 것.

김명민 부부는 아들을 처가에 맡긴 채 오랜만에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김명민과 엄기준은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김명민은 딸을 유괴당한 아버지로, 엄기준은 냉혈한 유괴범으로 분해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