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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남아공 잡고 16강행 ‘청사진’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7 09: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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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남미의 우루과이가 개최국 남아공을 쉽게 제압했다. 16강 진출에 ‘청사진’이 켜졌다.

우루과이는 17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남아공 프리토리아 로프투스 퍼스펠트 경기장에서 벌어진 남아공과의 2010남아공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골게터 디에고 포를란(3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골 등에 힘입어 3-0으로 완승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 출신 포를란은 전반과 후반에 각각 1골씩을 성공, 우루과이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우루과이는 이번 남아공전 승리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편 남아공이 16강 진출에 실패하면 역대 월드컵에서 개최국이 16강에 오르지 못한 첫 번째 팀이 되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