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차(005380)가 글로벌 시장에서'저렴한 가격'이 아닌 '브랜드'로 선택받고 있다.
동부증권은 17일 현대차에 대해 목표주가를 20% 상향 조정한 20만원을 제시했다.
동부증권 임은영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메이커의 브랜드 가치 상승은 M/S확대 → 인센티브 비용 축소 → 가격 주도권 확보의 3단계로 진행된다"며 "인센티브 축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가동률이 95%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브랜드 파워가 변화시킨 수익구조"라고 평가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이어 "현대차가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하고 있고,브랜드 가치 향상이 입증된 것을 보면 다음 단계인 중대형 모델 판매확대 및 럭셔리 세그먼트에 도전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