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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윤정희는 44년 간의 연기 인생과 남편 백건우와 결혼하기 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윤정희는 1973년 돌연 프랑스 유학을 떠나 우연히 방문한 독일 뮌헨에서 지금의 남편 백건우를 만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처음 만났을 때 맥주를 마시러 갔는데 사람들 앞에서 말도 없이 웃으면서 나에게 꽃을 줬다”고 로맨틱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윤정희는 1960년대 문희, 남정임과 한국 여배우 트로이카 1세대를 형성했던 당대 최고의 스타다. 그의 15년만의 스크린 컴백작인 영화 ‘시’는 제 63회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