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존 멀티공간과 다른 ‘복합문화공간 everysing이 급부상하고 있다. 복합공간의 서비스는 효율적인 운영이 힘들었으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있었다. 요즘 노래방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생긴 멀티방이나 쇼핑몰의 다음단계 멀티플렉스 등이 그 예다.
멀티 복합문화공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everysing은 기존 노래방과 달리 일반 가수들이 공연장에서 직접 사용하는 MR반주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노래방 기기로 오디션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 노래방과 확실한 차별성을 지닌다.
스타들의 사진 액자, 앨범, 소품, 싸인물이 상시 전시되어 있는 스타의 갤러리, 스페셜 영상등의 많은 볼거리들도 있을 뿐 아니라 요즘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UCC 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고객이 원하는 스타와 함께 사진 인화를 할 수 있는 스티커 사진기부터, 편의성을 도모한 스타일리쉬한 휴식공간, 인터넷 PC, DVD, 각종 매거진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에 포커스를 맞춰 운영되고 있다. 또 인테리어도 아트웍적인 부분을 강조한 그래피티 이미지를 사용해 현대적인 분위기로 구성,신세대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SM어뮤즈먼트에서 1023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제작한 스타 상품들도 판매, 인기를 얻고 있으며, SM스타뿐만 아니라 인기스타들의 상품을 갤러리 형태로 감상 및 구매할 수 있는 Zone도 만들어 볼거리를 더했다.
새로운 멀티 이러한 플레이스 ‘everysing’은 노래방, 서비스 업종이 가진 프랜차이즈 사업의 단점을 보완, 사업의 리스크를 최소화 했다는 가장 큰 경쟁력을 지녀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지난 2008년 9월 1호점 압구정점을 필두로, 2009년 12월 직영 2호점인 명동점을 오픈했으며, 부산 서면점, 강원 알펜시아 리조트점도 개점을 앞두고 있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으로 자리잡음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도 꾀하고 있다.
everysing은 단순히 노래만 부르러 오는 곳이 아닌 놀러 오는 공간으로 만들었고, 그 형태도 놀이와 놀이 사이를 쉽게 건너 다닐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노래는 노래방에서만 부르는 게 아니라 보고, 먹고, 즐기는 공간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everysing은 노래방을 포함해 오디션, 파티, 미니 쇼케이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고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그리고 SM의 외식사업과도 연계하여 복합 문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모델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인한 리테일 시장의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는 리테일 시장뿐 아니라 리조트, 놀이공원까지도 적용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가족형 복합공간의 리조트 문화를 지향하는 [알펜시아 리조트]에 리조트형 everysing이 곧 오픈 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verysing은 단절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최고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한류 콘텐츠로 떠오른 everysing은 일본을 포함한 해외 매체, 관광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 더불어 놀 공간이 별로 없는 10대의 갈증 해소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 된 문화공간으로 알려지면서 다양한 시너지 효과 뿐 아니라 수익의 극대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국내 언론사의 취재 및 촬영도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