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흥군(고흥군수 박병종)은 지난 4월 전남도가 공모한 ‘2010년 녹색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보조금 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심지 주요거리의 가로환경 시설물을 디자인 컨셉이 반영된 시설물로 정비하여 품격 있는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문화공간과 관광지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양읍 녹동신항 일원을 중심으로 올해부터 2012년까지 3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남해안 관광벨트사업 지구를 연결하는 곳에 매력적인 수각 등을 만들어 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녹동항의 가치를 높이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