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6 17:22:10
[프라임경제] 이르면 오는 8월께 나로호 2차 발사와 관련된 폭발원인이 규명될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항공우주연구소는 16일 2시 세종로 청사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영식 교과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7월께 모스크바에서 2차 한·러 공동조사위원회(FRB)을 갖고, 8월께 한국에서 3차 FRB를 여는데 그 때쯤 되면 뭐가 나오지 않겠느냐"면서 "FRB에서 원인규명이 돼야 3차 발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