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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랜드마크 '횡단육교' 들어선다

박람회장과 엑스포 타운 연결 브릿지...2011년 완공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6.16 17: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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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2여수세계박람회장 입구에 여수시의 랜드마크가 될 아름다운 횡단육교(Expo-Bridge)가 들어선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는 박람회장과 엑스포타운을 연결하는 엑스포브리지(Expo-Bridge)에 대한 설계 공모작 심사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당선작은 바다와 자연 그리고 인간이 과거와 현재를 지나 미래로 향하는 첫 발걸음을 표현한 ‘ANOTHER FLOW'(새로운 흐름. ㈜S&C산업 컨소시엄)로 결정됐다.

당선작에는 엑스포 브릿지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우수작에 ㈜에이텍종합건축사무소 컨소시엄이, 가작에 금호전기㈜ 컨소시엄이 당선되어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엑스포 브릿지는 엑스포 타운과 박람회장을 연결하는 관문으로 그 위에 올라서면 박람회장 내부와 바다 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박람회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총 67억원을 투입해 오는 10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1년 8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여수엑스포의 랜드마크가 될 '횡단육교' 조감도.